간절곶 해맞이 행사
한반도 첫 일출의 상징 간절곶에서 2025년의 새 해를 맞이 해보자
유라시아 대륙,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곳이 간절곶이다
이곳은 새해 해맞이 행사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드는 곳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해넘이 무대, 해맞이 퍼포먼스, 관광객 편의서비스, 야간경관전시, 부대시설 운영등이 있고
행사기간은 12월 31일부터 1월 1일 이며
행사장소로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일원이다.
공식홈페이시에 나온 소개로는
울주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2025년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이다.
1월 1일 새해 첫 해를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간절곶을 방문하는 해맞이객을 위해 눈과 귀와 입이 즐거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해넘이 행사>, 2025년 새해 첫 일출을 기념하며 1천 50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드론라이트쇼>, <축하불꽃놀이>,<새해 떡국 나눔> 이 있으며 새해 첫 일출을 만나기 위해 간절곶을 방문한다면
한반도 첫 일출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새해가 되는날이 얼마남지않는 이 기간동안 새해 일출을 계획해보는것은 어떨까요?